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동·청소년 복지시설인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복지 시설 법제화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, 20년 전 약 5천 명의 아동을 돌보던 지역아동센터는 이제 만2천 명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, 청소년에게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, 현재 서울에서 41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051531428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